20240924_121051.jpgJPG 다운로드 • 1.02MB추석전에 필요한 연고가 있어 웹서핑 중 이 사이트를 발견했고 인터넷상의 의심으로 반신반의하며 우여곡절 끝에 주문하였고 배송기간이 길다는 것을 알기에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우체국에서 저의 이름을 부르며 소포에 사인하라 했습니다.생각보다 빠른 배송 넘 감사하고 제품도 잘 쓰겠습니다. 여기 사장님은 회원이 "을"이 되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