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년 이 맘쯤에 주문하고 쭉 잊고 지내다가 나마스테에서 먼저 문자가 왔다. 광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약 재고를 확인해보니까 한달분 정도 남아 재 주문을 하기 위해 다른 탈모 사이트를 검색해서 가격 비교를 했다. 여러 사이트를 비교 했지만 최종적으로 나마스테가 가장 싸서 여기로 돌아왔고 바로 재 주문을 해서 2주 정도 있다가 약을 받아고 덕분에 머리카락에게 공백기 없이 약을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.(다른 사이트가 더 싸면 거기서 사겠지만 여기보다 싼곳은 없는것같다.) 평생 회원 할 듯 하다. 사이트 없어지지 않길........